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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도덕적 해이' 도 넘었다 [아시아경제]	[2013-05-2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27(월) 아시아경제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이 민간 교육복지센터를 만들어 1억 7000만원이 넘는 정부예산을 지원 받은 사실이 밝혀져 도덕성 해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강남·북 교육격차 특별위원회에서 김명신 서울시의원은 "서울시교육청 내 강남교육지원청이 올해 교육복지사업 위탁단체로 강남교육복지센터를 선정했는데, 이 센터는 강남교육지원청, 강남구청, 수서초등학교 등 해당 사업과 관련된 공무원들이 세운 단체"라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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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본부	4202	2009-10-15

1972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서울신문]		본부	5498	2009-10-15

1971	15일 공무원노조 관련 공청회[서울신문]		본부	4125	2009-10-15

1970	행안부 대대적 조직개편[서울신문]		본부	5073	2009-10-15

1969	고위공직자 청렴도 내년부터 순위 공개		관리자	4540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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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고위공직자 청렴도 내년부터 순위 공개[서울신문]		본부	5037	2009-10-14

1966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은 `정치활동금지' 위반"[연합뉴스]		본부	4163	2009-10-14

1965	교육감 자율권↑…구조조정 수단 논란		관리자	4340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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