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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근로시간 줄여… 유럽형 '일자리 나누기' 추진 [조선일보]	[2013-05-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22(수) 조선일보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모든 중앙 부처(部處)와 지자체, 공공 기관에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정부가 모든 공공 부문에서 일자리 나누기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공공 부문의 일자리 나누기는 공무원 증원과 공무원 복지·연금 증액 문제와 맞물려 있어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또 민간 고용시장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39	성과급 배제된 기간제 교사,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매일노동]		본부	4118	2011-05-04

3438	학교 비정규직 “임금 차별” 소송 낸다 [경향닷컴]		본부	3899	2011-05-03

3437	업무추진비 공개 시교육청, 월별·건별 내역 공개 [광주드림]		본부	3451	2011-05-03

3436	유아교육 공교육화 진입 첫발… “또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 [세계일보]		본부	3565	2011-05-03

3435	[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본부	3552	2011-05-02

3434	기능직 10급 폐지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매일노동]		본부	4153	2011-05-02

3433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하기로 [공감코리아]		본부	4020	2011-04-29

3432	맹형규 행안장관, "공무원 직종 통합·간소화 필요 있다"[조선닷컴]		본부	4175	2011-04-28

3431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노컷뉴스]		본부	3848	2011-04-28

3430	교원 업무경감 추진에 학교 행정 직원들 뿔났다 [연합뉴스]		본부	3890	2011-04-28

3429	12년 근무한 7급공무원 280명 서울시서 첫 근속승진 [헤럴드경제]		본부	4709	2011-04-28

3428	공무원 직종 분류 단순화된다 [뉴시스]		본부	5783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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