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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공무원·교사 일하는 이유는 [중앙일보]	[2013-05-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1(수) 중앙일보 “내일 회사 안 쉬는데 아이 학교에서 가족운동회를 한다니 어쩌죠?” “큰애 유치원은 안 쉬는데 (둘째) 어린이집은 왜 쉴까요?”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회원수 190만 명의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다.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과 그렇지 않은 직장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58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8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31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617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248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584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89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577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302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75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54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625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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