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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공무원·교사 일하는 이유는 [중앙일보]	[2013-05-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1(수) 중앙일보 “내일 회사 안 쉬는데 아이 학교에서 가족운동회를 한다니 어쩌죠?” “큰애 유치원은 안 쉬는데 (둘째) 어린이집은 왜 쉴까요?”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회원수 190만 명의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다.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과 그렇지 않은 직장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23	공무원 노사교섭 다시 원점으로		관리자	4547	2009-10-23

2022	기능직 18개 직렬 90% 웃돌아[서울신문]		본부	5194	2009-10-23

2021	정부, 공무원 노조 행사 때 '임을 위한 행진곡' 등 금지[아시아경제]		본부	3563	2009-10-23

2020	노동부, 손태영 전공노위원장 입건[한겨레]		본부	5322	2009-10-23

2019	지방공무원시험 등록기준지 폐지[서울신문]		본부	3770	2009-10-23

2018	공무원 노사교섭 다시 원점으로[서울신문]		본부	4678	2009-10-23

2017	"복수노조.전임자임금, 합리적 조정 가능"		관리자	4831	2009-10-22

2016	행안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관리자	3766	2009-10-22

2015	"복수노조.전임자임금, 합리적 조정 가능"[연합뉴스]		본부	3620	2009-10-22

2014	행안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세계일보]		본부	3472	2009-10-22

2013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		관리자	4382	2009-10-21

2012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		관리자	4322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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