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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공무원·교사 일하는 이유는 [중앙일보]	[2013-05-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1(수) 중앙일보 “내일 회사 안 쉬는데 아이 학교에서 가족운동회를 한다니 어쩌죠?” “큰애 유치원은 안 쉬는데 (둘째) 어린이집은 왜 쉴까요?”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회원수 190만 명의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다.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과 그렇지 않은 직장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43	지방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		본부	3927	2011-08-16

3642	교원단체들,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방법 모색 [연합뉴스]		본부	3702	2011-08-16

3641	가슴에 상처난 100만 공무원 [노컷뉴스]		본부	4455	2011-08-16

3640	공무원 평균연봉 5천200만원? 공무원노동계 강력 반발 [매일노동]		본부	3890	2011-08-16

3639	서울시 주민투표, 찬반운동 허용 범위는 이데일리]		본부	3583	2011-08-10

3638	'정당 가입·후원' 교사·공무원 1647명 기소 [뉴시스]		본부	3666	2011-08-10

3637	'학교시설공사 수주하려고…' 교육공무원에게 억대 금품·향응제공 [뉴시스]		본부	4277	2011-08-09

3636	“교사·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헌법정신 어긋나” [매일노동]		본부	3839	2011-08-09

3635	내년 공무원 증원 1200명선 억제 [서울신문]		본부	4421	2011-08-09

3634	연 10일 늘어난 근무일수 놓고 ′조리종사원-학교장′ 대립 [아시아투데이]		본부	5672	2011-08-09

3633	“공무원 공로연수, 기능직 배제는 차별” [매일노동]		본부	4005	2011-08-08

3632	노조와 직장협의회 차이점은 [서울신문]		본부	4370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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