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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공무원·교사 일하는 이유는 [중앙일보]	[2013-05-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1(수) 중앙일보 “내일 회사 안 쉬는데 아이 학교에서 가족운동회를 한다니 어쩌죠?” “큰애 유치원은 안 쉬는데 (둘째) 어린이집은 왜 쉴까요?”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회원수 190만 명의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다.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과 그렇지 않은 직장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03	예산없는 비정규직대책, 간접고용 확대 역효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977	2012-02-15

4002	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신문)		관리자	5062	2012-02-15

4001	서울시교육청, 교무행정사 1004명 채용 (매일경제뉴스)		관리자	4603	2012-02-14

4000	서울시 교육청, 1004개 초중고교에 교무행정지원사 배치(조선일보)		관리자	5079	2012-02-14

3999	공무원 불문경고는 징계에 포함 안 돼" (MBN뉴스)		관리자	3977	2012-02-14

3998	공직자 직무관련 금품·향응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관리자	4022	2012-02-14

3997	공무원시험 시행 3개월전 공고 (서울신문)		관리자	3659	2012-02-14

3996	[행안부보도자료] 고졸출신 9급, 고위공무원 되기 쉬워진다		관리자	3587	2012-02-13

3995	특성화高 280명 9급 일반직 선발 (서울신문)		관리자	4725	2012-02-13

3994	9급 공무원, 3급 승진 22년→16년 대폭 단축 (서울신문)		관리자	3837	2012-02-13

3993	학교폭력 근절 위해 공무원 300명 증원 (연합뉴스)		관리자	5067	2012-02-13

3992	수요일 6시 `칼퇴근` 공무원들 (한국경제)		관리자	3679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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