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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공무원·교사 일하는 이유는 [중앙일보]	[2013-05-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1(수) 중앙일보 “내일 회사 안 쉬는데 아이 학교에서 가족운동회를 한다니 어쩌죠?” “큰애 유치원은 안 쉬는데 (둘째) 어린이집은 왜 쉴까요?”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회원수 190만 명의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다.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과 그렇지 않은 직장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95	강원교육청,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한겨레]		관리자	4305	2012-05-02

4194	교육공노조 불합리 성과 반대 [새전북신문]		관리자	5885	2012-05-02

4193	수당없는 휴일노동, 비정규직의 5월 1일 [국제신문]		관리자	4102	2012-05-01

4192	민주노총, 관공서·학교 노동절 유급휴무 실시 집중 감시 [뉴시스]		관리자	3986	2012-05-01

4191	‘비정규직 학교사서’ 360명 동시해직 위기 [한겨례]		관리자	3652	2012-05-01

4190	26세 9급 공무원, 42세에 3급된다 [헤럴드경제]		관리자	4484	2012-05-01

4189	서울 학교 행정직 점심시간 근무로 인정되나 [뉴시스]		관리자	4542	2012-05-01

4188	조리원 파업… 대구 일부학교 급식차질 불가피 [국민일보]		관리자	4435	2012-04-30

4187	경남 학교 비정규직 노조 출범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027	2012-04-30

4186	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관리자	4110	2012-04-30

4185	경북도교육청, 급식 안전관리 특별 대책 [경북일보]		관리자	4267	2012-04-30

4184	강원교육청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서울신문]		관리자	5431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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