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죄짓고 신분 숨긴 공무원들 앞으로 발 뻗고 못잔다 [아시아경제]	[2013-04-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4. 25(목) 아시아경제 안전행정부 "올 하반기 관련 법 개정되면 범죄자·공무원 인적 사항 대조 가능"..."신분 숨긴 사실 적발되면 가중 처벌" 올 하반기부터는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범죄를 저지르고도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직업을 숨기는 일이 불가능해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47	조희연 "쌍둥이 전교 1등…심증으로는 부정행위 확실"		관리자	5182	2018-09-04

7446	자칭 국정교과서 '핵심 설계자'에게 국가교육과정 연구책임 맡긴 교육부		관리자	5382	2018-09-03

7445	서울시교육청 청원게시판에서도 ‘자사고 갈등’		관리자	6454	2018-09-03

7444	서울시교육청, 시험지 유출 의혹 ‘강남 S여고’ 교무부장 수사의뢰		관리자	6225	2018-08-30

7443	내년도 교육부 예산 '역대 최대' 75조 2천억 편성		관리자	5290	2018-08-29

7442	교감과 부교장		관리자	5308	2018-08-24

7441	내년 공무원 임금 1.8%↑…5년 만에 최저		관리자	5043	2018-08-21

7440	시민은 상피제, 학생은 성교육…조희연 1호 답변은?		관리자	5313	2018-08-20

7439	김상곤 "고교학점제 3년 유예..2025년 전면 확대"		관리자	5376	2018-08-17

7438	'1년 유예' 대입개편 결국 제자리..교육공약 줄줄이 제동		관리자	5182	2018-08-17

7437	서울교육청, '보직부장교사 문제 유출 의혹' A고 특별감사 착수		관리자	4683	2018-08-16

7436	개학연기? ... 폭염에 서울시교육청 권고		관리자	8189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