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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논의 … 6월 임시국회서 결판나나 [매일노동]	[2013-04-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4. 17(수) 매일노동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입법 논의가 6월 국회에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밤까지 이어지는 법안심사소위에서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 등 야당의원 40명이 공동 발의한 교육공무직원의 채용 및 처우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논의 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12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6인 협의체 회의에서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한 법안 중 하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178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872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496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799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38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033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860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22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31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21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207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623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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