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엔 교육행정 공무원이… “업무 과중” 잇단 자살 [서울신문]	[2013-04-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4. 8(월) 서울신문 올해 들어 3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이어 지난달 2명의 교육 행정직 공무원들이 연달아 목숨을 끊었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교육청 본부를 비롯한 학교 행정직 공무원들은 일괄적인 정원 감축과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추진 이후 학교 행정직이 담당해야 하는 업무 수준이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79	복지부, 육아휴직급여 정률제 추진 [연합뉴스]		본부	6761	2010-03-24

2478	6.2 지방선거 임박‥공무원 줄서기 기승 [연합뉴스]		본부	4744	2010-03-24

2477	서울시교육청 노조 "토요일 근무시행은 근로조건 후퇴"		조합원	4736	2010-03-23

2476	'2억 차명계좌 관리' 공정택 측근 영장 [연합뉴스]		본부	3876	2010-03-23

2475	우체국 10급공무원 경쟁률 154대 1 [아시아경제]		본부	4630	2010-03-23

2474	23일 유연근무제 공청회 [서울신문]		본부	4561	2010-03-23

2473	“인간적인 상사와 일하고파” [서울신문]		본부	4365	2010-03-23

2472	행안부, 지방계약직공무원 함부로 못 자른다 [뉴시스]		본부	5221	2010-03-23

2471	공무원 시간제근무 20곳서 내달 시범 운영 [뉴시스]		본부	4756	2010-03-22

2470	서울 초중고 올해부터 ‘100% 교장공모제’ [서울신문]		본부	4895	2010-03-22

2469	공 前교육감 시절 강남권 교장 ‘회전’ 빨랐다 [동아닷컴]		본부	4396	2010-03-22

2468	검찰, 공정택 前교육감 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아시아투데이]		본부	4469	2010-03-22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