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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수당 받고 파산 신청' 철퇴 맞는다 [중부일보]	[2013-04-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4. 2(화) 중부일보 #A씨는 월 165만원의 공무원연금을 지급받고 있어 배우자를 포함한 최저생계비의 150%를 제외하고도 30만원 가량의 안정된 소득이 있어 채무 원금 전액 이상을 변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산신청을 했다....................이에 법원은 파산재단에 속하는 재산의 은닉 또는 채권자에게 불이익한 처분행위로서 면책불허가 사유에 해당, 이 사건 신청을 기각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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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5	퇴직공무원 취업 심사, 3년간 50명 뿐 [중앙일보]		관리자	5536	2013-12-30

5454	"국민 이기는 권력, 세상 어디에도 없다" [매일노동]		관리자	3635	2013-12-30

5453	서울교육청 예산안 사상 첫 ‘부동의’될 듯[세계일보]		관리자	3783	2013-12-27

5452	민주노총 “정부 전쟁선포에 정면 돌파”…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 [경향신문]		관리자	4010	2013-12-27

5451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교육연합신문]		관리자	3297	2013-12-27

5450	이런 공무원들…국민을 기쁘게 한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3210	2013-12-27

5449	진보단체 "서울 학부모 문용린 교육감 1년에 불만" [연합뉴스]		관리자	3303	2013-12-26

5448	서울 학부모 89% "문용린 교육감 1년 불만"[뉴시스]		관리자	3479	2013-12-26

5447	교총, 교육감선거 완전공영제 특별법 제정촉구 [아시아경제]		관리자	3515	2013-12-26

5446	[단신] 공무원 보수체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 발간[뉴스에이]		관리자	3322	2013-12-26

5445	[양대 노총 총파업 공조 파급력은?] 노동운동위기 때마다 손맞잡고 협상 국면 열어[매일노동		관리자	3793	2013-12-26

5444	장기재직자 무급휴직제 도입 검토[서울신문]		관리자	3797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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