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선학교 '나홀로 실장'들 "감당못할만큼 업무과도" [연합뉴스]	[2013-04-0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4. 1(월) 연합뉴스 "건축의 '건'자도 모르는데 공사 발주·감독…야근 '밥 먹듯'" "보이지 않는 차별, 대화 상대도 없어…자살한 동료 심정 이해" "사회복지직만큼이나 과도한 업무에 보이는 않는 차별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시한폭탄'이라고 보면 됩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47	인사혁신처, 19일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징계 결정[경향신문]		관리자	7111	2016-07-19

7146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청렴운동 전개 [일요신문]		관리자	5691	2016-07-18

7145	공무원 80% “박근혜 정부 들어 노동조건 나빠져” [매일노동]		관리자	5047	2016-07-15

7144	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관리자	6227	2016-07-14

7143	운전업무 공무원 음주적발시 가중징계는 적법 [기호일보]		관리자	5511	2016-07-14

7142	공무원 92.5% “성과퇴출제 반대…고위직에 줄서기 만연할 것” [한겨레]		관리자	5595	2016-07-14

7141	총리 "공직기강 해이 재발하면 지위고하 막론 엄중 문책" [SBS]		관리자	5327	2016-07-13

7140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확정 전까지 수당 446만원? [한국일보]		관리자	4814	2016-07-13

7139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결정 [서울신문]		관리자	5134	2016-07-12

7138	서울 학교비정규직, 하반기 정기상여금 받는다 [매일노동]		관리자	5336	2016-07-12

7137	공무원 노동계 개·돼지 막말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5389	2016-07-12

7136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공무원 ‘부적절 발언’,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헤럴드경제]		관리자	5006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