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선학교 '나홀로 실장'들 "감당못할만큼 업무과도" [연합뉴스]	[2013-04-0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4. 1(월) 연합뉴스 "건축의 '건'자도 모르는데 공사 발주·감독…야근 '밥 먹듯'" "보이지 않는 차별, 대화 상대도 없어…자살한 동료 심정 이해" "사회복지직만큼이나 과도한 업무에 보이는 않는 차별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시한폭탄'이라고 보면 됩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79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매일노동]		본부	3684	2011-04-06

3378	서울 강남·동부·중부교육청, 부패방지 '미흡'[뉴시스]		본부	4087	2011-04-06

3377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본부	4450	2011-04-05

3376	김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연합뉴스]		본부	3831	2011-04-05

3375	공무원 건보료 2만~3만원 내린다 [뉴시스]		본부	4286	2011-04-04

3374	전남교육청 개청 후 최대 규모 기능직 전직 [연합뉴스]		본부	4266	2011-04-04

3373	"중학교 女교장이 행정실장 폭행" [경인일보]		본부	4128	2011-04-04

3372	강원교육감 '커피타고 꽃심고'..기능직 일상 체험 [연합뉴스]		본부	3578	2011-04-01

3371	공노총 ‘정부방역대책 감시단’ 구성 [매일노동]		본부	3977	2011-04-01

337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또 다른 차별 낳고 있어” [매일노동]		본부	4338	2011-04-01

3369	서울특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연합뉴스]		본부	4587	2011-04-01

3368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본부	3804	2011-03-31

382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