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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무원 100만명 시대 행정 효율 제고가 관건 [서울신문]	[2013-03-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3. 25(월) 서울신문 100만 공무원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안전행정부는 그제 국가공무원 정원의 최고 한도를 현행 27만 3982명에서 29만 3982명으로 총 2만명을 늘리는 내용의 ‘국가공무원 총정원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새 정부가 공약한 경찰과 소방, 사회복지 공무원의 증원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지방직을 포함한 공무원은 98만 8755명으로, 조만간 공무원 100만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어느 때보다 더 요구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95	전면 무상급식 내년부터 속속 시행한다 [경향신문]		본부	4070	2010-06-10

2694	“공무상 부상 국가서 끝까지 책임질 것” [서울신문]		본부	3443	2010-06-10

2693	단체장 물갈이… 지자체 곳곳 업무 혼선 [서울신문]		본부	4252	2010-06-10

2692	서울 구청장-구의회 견제 이뤄질까 [연합뉴스]		본부	4349	2010-06-09

2691	곽노현 무상급식 공약, 예산이 받쳐줄까 [연합뉴스]		본부	5959	2010-06-09

2690	박재동 화백, 곽노현 당선자 취임준비위원장에[경향신문]		본부	3735	2010-06-09

2689	징계도 직급차별? [서울신문]		본부	3681	2010-06-09

2688	“곽노현 당선자와 대화로 교육이견 풀것” [한겨레]		본부	4656	2010-06-08

2687	서울시교육청 6300억 추경 편성 곽노현 당선자 ‘유보’ 요청 거부 [경향신문]		본부	4419	2010-06-08

2686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 하반기 부활 [연합뉴스]		본부	4560	2010-06-08

2685	"공무원 1년이내 시간제 근무 승진에 반영" [연합뉴스]		본부	3640	2010-06-08

2684	‘비리 단체장’ 선거비용·기탁금 물어낸다 [서울신문]		본부	3543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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