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기의 민주노총 어떻게 할 것인가 [매일노동]	[2013-03-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3. 22(금) 매일노동 위기다, 위기다 했지만, 이보다 더 한 적이 있었을까. 민주노총이 임원선거에서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기호1번 이갑용 후보가 47.7%를 얻어 45.3%를 얻은 기호2번 백석근 후보를 앞섰지만 과반을 넘지 못했다. 찬반투표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대의원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무산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195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074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5094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401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444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178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281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405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4996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40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6117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795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