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 조리원 쥐꼬리 봉급서 밥값마저 떼가나 [매일노동]	[2013-03-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3. 22(금) 매일노동 대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는 A씨는 이달 초 학교와 재계약을 하다가 속이 뒤집히는 소리를 들었다. 학교는 A씨에게 “다음 달 급여부터 점심값을 제하고 지급하겠다”고 알려왔다. A씨는 “박봉을 참고 밥을 하는 사람들에게 밥값을 떼가겠다는 것인데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토로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11	“정당인 학운위 참여 허용” 조례안 서울시의회 교육위 통과…교육계 반발		관리자	4144	2018-06-21

7410	'철밥통' 공공기관 호봉제 없앤다		관리자	4872	2018-06-19

7409	한국노총 산하 공무원노조연맹·교육청공무원노조연맹 통합		관리자	4995	2018-06-19

7408	'재선' 조희연 "무상급식 확대‥전교조 전임 인정"		관리자	4740	2018-06-15

7407	조희연 “자사고-외고, 엄정 평가해 폐지 결정할 것”		관리자	4623	2018-06-15

7406	외고ㆍ자사고, 조희연 “일반고로” 조영달 “추첨제로” 박선영 “전면 자유”		관리자	5080	2018-06-11

7405	지방선거 눈앞 보수야당 빼곤 "공무원 노동 3권·정치기본권 보장"		관리자	6118	2018-06-08

7404	국가직 여성공무원 첫 50% 넘어..시험과목 조정 지속 추진		관리자	4840	2018-06-07

7403	교육감 직선제 도입 뒤 학교시설 투자 늘었다		관리자	5050	2018-06-04

7402	[교육감 깜깜이 선거 막자<1>] 교육감 공약 3대 키워드 ‘안전’ ‘무상’ ‘미래’		관리자	4787	2018-06-04

7401	세몰이 나선 서울교육감 후보…이색 공약도 눈길		관리자	4548	2018-05-30

7400	공무원 임용시험중 빼앗아가버린 수험표와 신분증.."시험망친 수험생의 분노"		관리자	4655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