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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옥]교육감 직선제를 폐(廢)하라 [동아일보]	[2013-03-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3.11(월) 동아일보 교육자의 사표가 되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된다. 최근 교육감 중 8명이 비리에 연루된 상황을 국민들이 곱게 볼 리 없고 특히 학생들이 알까 부끄럽고 두렵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 보은·특혜인사와 선거과정에서 여타 후보에 대한 사후매수죄로 실형선고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일부 시도 교육감은 승진 인사에서 측근에게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 지시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697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31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66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29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41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68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358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07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5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85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86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3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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