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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옥]교육감 직선제를 폐(廢)하라 [동아일보]	[2013-03-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3.11(월) 동아일보 교육자의 사표가 되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된다. 최근 교육감 중 8명이 비리에 연루된 상황을 국민들이 곱게 볼 리 없고 특히 학생들이 알까 부끄럽고 두렵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 보은·특혜인사와 선거과정에서 여타 후보에 대한 사후매수죄로 실형선고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일부 시도 교육감은 승진 인사에서 측근에게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 지시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815	지방공무원 면접서 정치성향 질문 논란 [서울신문]		본부	5189	2010-07-28

2814	“김상곤 교육감 직무유기 아니다” 무죄 선고 [경향신문]		본부	4111	2010-07-28

2813	기능직 훈·포장때 직급 표기여부 자율로 [서울신문]		본부	3716	2010-07-28

2812	<민선교육감 한달> ①개혁·혼란 뒤섞인 교육현장 [연합뉴스]		본부	3991	2010-07-28

2811	“유연근무 불이익 금지” 지침 통보 [서울신문]		본부	4117	2010-07-27

2810	올 상반기 공무원노사 자문 작년 2배 [서울신문]		본부	4277	2010-07-27

2809	지자체장 업무추진비 내년부터 공개 [서울경제]		본부	3566	2010-07-27

2808	인천 교장들, 수학여행 비리 의혹 점점 커져 [오마이뉴스]		본부	3956	2010-07-26

2807	공무원 연금공단 대출문의 빗발 [서울신문]		본부	4069	2010-07-26

2806	재보선 8곳 공무원 근무시간 조정 [서울신문]		본부	3504	2010-07-26

2805	공무원연금, 5월까지 누적수익 7.2%[머니투데이]		본부	3916	2010-07-26

2804	[서울신문 보도 그후] 공무원 조위금 직급차별 없앤다.[서울신문]		본부	4220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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