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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옥]교육감 직선제를 폐(廢)하라 [동아일보]	[2013-03-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3.11(월) 동아일보 교육자의 사표가 되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된다. 최근 교육감 중 8명이 비리에 연루된 상황을 국민들이 곱게 볼 리 없고 특히 학생들이 알까 부끄럽고 두렵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 보은·특혜인사와 선거과정에서 여타 후보에 대한 사후매수죄로 실형선고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일부 시도 교육감은 승진 인사에서 측근에게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 지시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31	서울시교육청 “관사 설치 재검토” [이투데이]		본부	3429	2011-03-15

3330	서울교육청, 교원노조 단체교섭 시작 [머니투데이]		본부	4998	2011-03-15

3329	지방 공식사회 새로운 구심점 떠오른 ‘행정의 달인’들 [서울신문]		본부	3799	2011-03-15

3328	광주시교육청, 비리 덮다 자살 불렀다 [경향신문]		본부	4318	2011-03-15

3327	서울교육감 '의전 관사' 조례 추진 논란 [연합뉴스]		본부	3681	2011-03-14

3326	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본부	4394	2011-03-14

3325	‘기능직 10급’ 폐지, “그래도 차별은 여전…” [아시아경제]		본부	3848	2011-03-14

3324	이명박 대통령, "토착비리, 교육비리, 권력비리 척결해야"[YTN]		본부	3242	2011-03-11

3323	김지철 도의원 “학교 일반직 점심시간 근무시간 불인정” [대전일보]		본부	3702	2011-03-11

3322	“정부 공무원노조 대책, 목적·방식 모두 비민주적” [매일노동]		본부	3432	2011-03-11

3321	서울시 새내기 공무원, 사회봉사활동 나서 [ 뉴시스]		본부	3829	2011-03-11

3320	학교 행정직원들 “교장 아닌 법령 따라 일하게 해 달라”[매일노동]		본부	6007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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