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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옥]교육감 직선제를 폐(廢)하라 [동아일보]	[2013-03-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3.11(월) 동아일보 교육자의 사표가 되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된다. 최근 교육감 중 8명이 비리에 연루된 상황을 국민들이 곱게 볼 리 없고 특히 학생들이 알까 부끄럽고 두렵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 보은·특혜인사와 선거과정에서 여타 후보에 대한 사후매수죄로 실형선고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일부 시도 교육감은 승진 인사에서 측근에게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 지시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79	공직비리신고 보상금제 유명무실 [서울신문]		본부	3995	2011-09-07

3678	“3년 연속 대행체제 오나” 서울교육청 술렁 [중앙일보] (1)		본부	3515	2011-09-06

3677	정부·공무원노조 2단계 상생협약 [서울신문]		본부	5605	2011-09-06

3676	[서울 교육감 돈 선거 파문] 곽노현 “전인격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 [아시아투데이]		본부	3929	2011-09-05

3675	[수도권I] 23개 초·중교 주 5일 수업 시작 [조선닷컴]		본부	3463	2011-09-05

3674	일하다 다친 공무원 재해보상 어떻게 개선할까 [매일노동]		본부	3998	2011-09-05

3673	[테마로 본 공직사회] (18) 고개 드는 부처 재개편론 [서울신문]		본부	3294	2011-09-05

3672	김상곤, 교육감직선제 개정시도 교육자치 퇴행, 즉각 중단 촉구 [아시아투데이]		본부	3243	2011-09-02

3671	음주운전 공무원 ‘3진아웃’ 된다 [서울신문]		본부	3622	2011-09-02

3670	[곽노현 스캔들] 서울시교육청 장악한 '곽노현 사단' [조선닷컴]		본부	3751	2011-09-02

3669	교육청노조, 공무원 직종개편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본부	4329	2011-09-02

3668	“공무원 직종개편, 차별 해소 계기 돼야” [매일노동]		본부	4006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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