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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옥]교육감 직선제를 폐(廢)하라 [동아일보]	[2013-03-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3.11(월) 동아일보 교육자의 사표가 되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된다. 최근 교육감 중 8명이 비리에 연루된 상황을 국민들이 곱게 볼 리 없고 특히 학생들이 알까 부끄럽고 두렵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 보은·특혜인사와 선거과정에서 여타 후보에 대한 사후매수죄로 실형선고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일부 시도 교육감은 승진 인사에서 측근에게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 지시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15	[국감]서울시교육청 부패공무원 220명…3년새 5배↑ [뉴시스]		본부	3545	2011-09-23

3714	사무기능직 행정직 전환 12월 시험 [제민일보]		본부	4122	2011-09-23

3713	공무원보수 인상률 3.5%? … 노동계 반발 거세 [매일노동]		본부	3645	2011-09-23

3712	[檢, 곽노현 기소] 郭, 교육감 직무 정지… 공소장으로 본 혐의는 [서울신문]		본부	3836	2011-09-22

3711	공노총, 공무원보수 인상 위해 '동분서주' [매일노동]		본부	3773	2011-09-22

3710	공무원 주요현안사항인 6급 근속승진제도 개선, 공무원 직종개편 추진 등 건의 (6)		본부	4416	2011-09-21

3709	"신분 차별"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심사제 잡음 [뉴시스]		본부	4147	2011-09-21

3708	檢, 곽노현 교육감 오늘 구속기소 [머니투데이]		본부	3451	2011-09-21

3707	道, 6급이하 공무원 대외직명 '주무관' 사용 [뉴시스]		본부	3214	2011-09-21

3706	육아휴직 공무원 9년 새 7.5배 증가 [매일노동]		본부	4646	2011-09-21

3705	곽노현 오늘 마지막 소환조사 [뉴시스]		본부	3077	2011-09-20

3704	지방공무원 수당 107억 부당 지급 [서울신문]		본부	3664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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