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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옥]교육감 직선제를 폐(廢)하라 [동아일보]	[2013-03-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3.11(월) 동아일보 교육자의 사표가 되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이 요구된다. 최근 교육감 중 8명이 비리에 연루된 상황을 국민들이 곱게 볼 리 없고 특히 학생들이 알까 부끄럽고 두렵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 보은·특혜인사와 선거과정에서 여타 후보에 대한 사후매수죄로 실형선고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일부 시도 교육감은 승진 인사에서 측근에게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 지시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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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	공노총 4.11 총선 정책질의서 전달 [뉴스타운]		관리자	5363	2012-04-02

4134	공무원노동계 총선 후보 3명 '눈길' [매일노동]		관리자	6289	2012-04-02

4133	"시설관리 기동점검 보수" 평생학습관 등 직속기관까지 확대(서울시교육청보도자료)		관리자	5617	2012-03-30

4132	곽노현 등 진보 교육감 6명, 이명박 대통령에 면담 요청(헤럴드경제)		관리자	3740	2012-03-30

4131	2012년도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공고 (행안부보도자료)		관리자	3331	2012-03-30

4130	교과부,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교과부보도자료)		관리자	3550	2012-03-30

4129	"민간경력자 5급 공무원 지원하세요"‥행안부 108명 선발 (머니투데이)		관리자	3632	2012-03-30

4128	공무원 단결해 99% 위한 정책 실현하겠다"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424	2012-03-30

4127	“모두가 행복한 학교혁신, 여야 함께 논의하자(매일노동뉴스)		관리자	2843	2012-03-29

4126	권익위 "퇴직 소방공무원도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380	2012-03-29

4125	노동계가 먼저 현실가능한 비정규직 대책 제시하자(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915	2012-03-29

4124	정부 ‘지자체 복지 씀씀이’ 공동 대응 (서울신문)		관리자	3054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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