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료들의 재발견, 인수위 인물난 속 공무원 뜬다 [헤럴드경제]	[2013-02-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2.6(수) 헤럴드경제 관료들 몸값이 뜨고 있다. 초대 총리 인선부터 삐끗하면서 인사 난맥상을 자초한 새정부에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안팎에 따르면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새정부 조각 인사에서 현 정부의 고위관료들을 대거 중용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483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772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836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790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4043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63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721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854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879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835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211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131	2011-07-01

36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