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직급 보조비·복지포인트 과세 땐 연 4500억 세수 확보” [경향신문]	[2013-02-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2.4(월) 경향신문 공무원은 매달 ‘직급 보조비’를 받는다. 대통령 월 320만원, 장관 124만원, 3급 50만원, 5급 25만원, 7급 14만원 등이다. 민간기업 회사원이 받는 직급 수당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정부는 공무원 직급 보조비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급여 보조금 성격을 띠고 있는 공무원 ‘복지 포인트’도 세금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59	성과연봉제 확대·승진기회 상실 우려 [서울신문]		본부	5053	2010-05-27

2658	“2심판결뒤 징계” 번복한 서울교육청 [경향신문]		본부	3979	2010-05-26

2657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실천 이렇게] <2> 남승희 후보		본부	4532	2010-05-26

2656	[지방선거 D-8]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실천 이렇게 <1>이원희 후보		본부	5150	2010-05-25

2655	유권자 4명중 3명 “교육감 후보 몰라” [경향신문]		본부	4090	2010-05-24

2654	‘민노당 가입’ 지방공무원 89명 전원 문책 [서울신문]		본부	4450	2010-05-24

2653	“시간제근무 좋은데 급여 줄어 아쉬움” [서울신문]		본부	4219	2010-05-24

2652	견습공무원 합격 비결 [서울신문]		본부	4230	2010-05-20

2651	“부당압력으로 승진 탈락, 2200만원 배상” 법원 [파이낸셜]		본부	3522	2010-05-20

2650	'촛불시위 주도' 전공노 위원장 기소 [세계일보]		본부	4497	2010-05-20

2649	서울교육감 진보후보 곽노현으로 ‘단일화’ [경향신문]		본부	5014	2010-05-20

2648	자리 비운 지자체 공무원들 ‘표밭 출장 중’ [경향신문]		본부	4047	2010-05-19

442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