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직급 보조비·복지포인트 과세 땐 연 4500억 세수 확보” [경향신문]	[2013-02-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2.4(월) 경향신문 공무원은 매달 ‘직급 보조비’를 받는다. 대통령 월 320만원, 장관 124만원, 3급 50만원, 5급 25만원, 7급 14만원 등이다. 민간기업 회사원이 받는 직급 수당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정부는 공무원 직급 보조비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급여 보조금 성격을 띠고 있는 공무원 ‘복지 포인트’도 세금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71	지역교육청, ''교육지원청''으로 바뀐다 [한국경제]		본부	4632	2010-05-31

2670	서울시교육감 후보 <6> 곽노현 후보		본부	4161	2010-05-31

2669	[지방선거 D-4]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실천 이렇게 <5> 이상진 후보		본부	4247	2010-05-31

2668	시간제근무 공무원 승진 불이익 줄어든다 [서울신문]		본부	4104	2010-05-31

2667	[토요 포커스] 행안부 퇴직지원교육 인기 [서울신문]		본부	4100	2010-05-31

2666	“영어 거점학교로 공교육 내실화” <4>김영숙 후보 [서울신문]		본부	4679	2010-05-28

2665	단체장 과도한 인사권 남용 제동 [서울신문]		본부	3845	2010-05-28

2664	"당연퇴직 후 10년 근무해도 퇴직금 못 받아" [뉴시스]		본부	4470	2010-05-28

2663	‘단일화의 힘’ 진보후보 두각… ‘제2 김상곤’ 몇명 탄생 관심 [경향신문]		본부	4754	2010-05-27

2662	교과부, 시·도 교육감 징계권한 침해 [한겨레]		본부	4006	2010-05-27

2661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실천 이렇게(3)] 김성동 후보		본부	3786	2010-05-27

2660	육아휴직 대체인력 1000명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3774	2010-05-27

441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