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정부노조 “법치주의 갉아먹는 먹튀 특별사면” [매일노동]	[2013-01-3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1.31(목) 매일노동 이명박 대통령이 측근과 친인척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에 대해 행정부공무원노조(위원장 오성택)는 30일 성명을 내고 “법치주의 뿌리를 갉아먹는 사면”이라고 반발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 반대여론에도 자신의 측근과 친인척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강행했다”며 “사면된 55명 중 대다수가 대통령의 측근과 친척이고 일부 야당 인사와 용산 철거민들이 포함돼 있지만 구색 맞추기 혐의를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604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854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916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866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4168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90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799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937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969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6005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261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260	2011-07-01

36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