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윤리...“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 [헤럴드경제]	[2013-0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1.25(금) 헤럴드경제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공무원들이 튀지 않는 하얀색이나 무채색의 와이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 와이셔츠만 봐도 공무원인지 아닌지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데에는 단정하게 깍은 헤어스타일도 일조했다. 이런 단정한 스타일은 공무원의 청렴한 태도를 반영한 것이지만, ‘영혼이 없는 공무원’의 상징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19	[서울신문]공기업 인력 감축		기획본부장	4870	2008-12-22

918	[중앙일보]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		이승현	3357	2008-12-20

917	[YTN]전공노·민공노와 통합 추진안 가결		이승현	5350	2008-12-20

916	“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		관리자	4401	2008-12-19

915	갈라진 공무원노조…19개월만에 합친다		관리자	4478	2008-12-19

914	[세계일보]전공노, 민공노 통합 가결될 듯...		본부임원	4446	2008-12-19

913	교육개혁 미적대다? 소폭인사 하려다 일파만파?		관리자	4504	2008-12-18

912	공정택 교육감 밤늦게 귀가…학원돈 18억 "대가 없었다"		관리자	3829	2008-12-18

911	교과부, 통합이래 '최대 위기'		관리자	4632	2008-12-18

910	´이상한 구조조정´ 공기업,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은 양산		기획본부장	6559	2008-12-18

909	교과부 1급 사표…정부 고위직 물갈이 신호탄?		관리자	4096	2008-12-17

908	검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		관리자	4023	2008-12-17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