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윤리...“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 [헤럴드경제]	[2013-0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1.25(금) 헤럴드경제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공무원들이 튀지 않는 하얀색이나 무채색의 와이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 와이셔츠만 봐도 공무원인지 아닌지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데에는 단정하게 깍은 헤어스타일도 일조했다. 이런 단정한 스타일은 공무원의 청렴한 태도를 반영한 것이지만, ‘영혼이 없는 공무원’의 상징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5	세자녀 이상 둔 공무원 ‘우선 승진’		관리자	4234	2009-05-12

1254	수당 나눠먹기 퇴출… 재정부담은 늘 듯		관리자	6152	2009-05-12

1253	공무원 수당 정비 구실로 연금 올려선 안돼 [서울신문]		본부	4071	2009-05-12

1252	수당 나눠먹기 퇴출… 재정부담은 늘 듯 [서울신문]		본부	6075	2009-05-12

1251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또 표류		관리자	5190	2009-05-11

1250	공무원 차량 홀짝제 5월 중 폐지키로		관리자	5341	2009-05-11

1249	공무원차량 홀짝제 5월안에 폐지 [국민일보]		본부	4454	2009-05-11

1248	다자녀 공무원 승진 특혜 전국 첫 도입 [한국일보]		본부	4924	2009-05-11

1247	이명박 대통령 "노동유연화 최우선 국정과제"		관리자	3790	2009-05-08

1246	성과평가, 과장 권한 세진다		관리자	4739	2009-05-08

1245	사무관 승진 티켓은 5000만원?		관리자	4339	2009-05-08

1244	검찰, 불량 공무원 '솎아내기'… 분위기 쇄신 [KBS]		본부	6745	2009-05-08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