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윤리...“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 [헤럴드경제]	[2013-0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1.25(금) 헤럴드경제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공무원들이 튀지 않는 하얀색이나 무채색의 와이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 와이셔츠만 봐도 공무원인지 아닌지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데에는 단정하게 깍은 헤어스타일도 일조했다. 이런 단정한 스타일은 공무원의 청렴한 태도를 반영한 것이지만, ‘영혼이 없는 공무원’의 상징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947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관리자	3748	2014-08-04

5946	올해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전환한 공무원은 몇 명? [뉴스1]		관리자	3814	2014-08-04

5945	안행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192명 첫 선발 [매일노동]		관리자	3782	2014-08-01

5944	내년부터 상시출장 공무원 월액여비 15만원으로 인상 [매일노동]		관리자	4677	2014-08-01

5943	[뉴시스 초대석]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뉴시스]		관리자	4411	2014-07-31

5942	공노총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5039	2014-07-31

5941	[기획 시리즈④]외국과 비교하면 공무원연금 정부부담률 매우 낮아 [노동과세계]		관리자	4277	2014-07-30

5940	공무원노조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5982	2014-07-30

5939	“교육청 공사비리 조사 특위 만들자” [세계일보]		관리자	5693	2014-07-30

5938	서울시, 공무원 신상 무분별한 정보 공개 여전 [뉴스1]		관리자	3318	2014-07-29

5937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축소 계획 철회 요청[베리타스알파]		관리자	3644	2014-07-29

5936	[기고]공직사회 칼바람, 공무원연금 개악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090	2014-07-29

168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