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윤리...“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 [헤럴드경제]	[2013-0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1.25(금) 헤럴드경제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공무원들이 튀지 않는 하얀색이나 무채색의 와이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 와이셔츠만 봐도 공무원인지 아닌지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데에는 단정하게 깍은 헤어스타일도 일조했다. 이런 단정한 스타일은 공무원의 청렴한 태도를 반영한 것이지만, ‘영혼이 없는 공무원’의 상징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07	"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관리자	3676	2015-05-19

6606	공무원연금 재협상 국면, 기선잡기[연합뉴스TV]		관리자	3773	2015-05-18

6605	[공무원연금 손해 보면서 공적연금 강화 논의 물꼬 텄는데…] 공노총 "정부는 국민연금 강화		관리자	2877	2015-05-18

6604	[사설]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을 왜 교육청에 떠넘기나 [서울신문]		관리자	3479	2015-05-15

6603	여야,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 재개…기존 입장 재확인[KBS]		관리자	3813	2015-05-15

6602	[국가재정전략회의] ‘누리과정 지원 교육청 책임’ 못 박아 [서울신문]		관리자	3243	2015-05-14

6601	당정청, 17일 공무원연금개혁 대책회의..與 전략조율[연합뉴스TV]		관리자	3471	2015-05-14

6600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걸림돌[오마이뉴스]		관리자	3471	2015-05-13

6599	서울시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도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중앙일보]		관리자	4515	2015-05-12

6598	野 "연금 합의 파기 땐 공무원연금 처음부터 다시 논의"[머니투데이]		관리자	6181	2015-05-12

6597	공무원연금 개편 협상 전망 '먹구름'[매일노동]		관리자	6039	2015-05-12

6596	청와대 ‘국민연금 세금폭탄’ 논리 뜯어보니… 1702조는 기금 고갈 후 25년간 추가로 필		관리자	3441	2015-05-11

113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