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여야 ‘의원연금’ 꼼수로 국민 인내심 시험말라 [서울신문]	[2013-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1.11(금) 서울신문 국민이 주인인 날은 5년에 역시 단 하루뿐이었던 듯하다. 18대 대선이 끝나고 20여일이 지난 지금, 볼 일 다 본 듯 행동하는 여야 정치권의 행태가 이를 말해준다. 대선을 앞두고 그토록 절박하게 외쳤던 정치 쇄신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직무유기를 넘어 집단 배신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47	학교비정규직 처우 내년에도 제자리걸음? [매일노동]		관리자	4086	2015-11-25

6846	진보교육감들, 보조교재 개발해 국정교과서 ‘맞불’…교육부와 갈등 우려[헤럴드경제]		관리자	4381	2015-11-24

6845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 “교직원 처우개선 기획연구자료' 제시 [굿데일리]		관리자	4045	2015-11-24

6844	전교조 연가투쟁 선언, 교육부 반응은?…“집행부 형사고발할 것” 경고[MBN]		관리자	5095	2015-11-20

6843	공무원연금 개혁, 얼마나 감소하길래...신규공무원 특히 불리?[민중의소리]		관리자	4562	2015-11-18

6842	“인사 혁신 노력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전략 미흡”[서울신문]		관리자	4180	2015-11-18

6841	[단독] 공무원 '연공서열' 없앤다…승진시 경력반영 10%p 낮춰[머니투데이]		관리자	4168	2015-11-17

6840	"내년부터 공무원연금 5년간 동결·지급정지, 파장 상당할 것" [머니투데이]		관리자	4351	2015-11-16

6839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안한다…내년 예산 8兆 (종합)[아시아경제]		관리자	3629	2015-11-11

6838	내년 서울 공립 교장·교감 1인당 인건비 1억 넘는다[연합뉴스]		관리자	4473	2015-11-11

6837	공무원, 숙박·골프 접대받으면 징계부가금 5배 부과 [KBS]		관리자	4819	2015-11-10

6836	"옛 육성회직원도 근속연수 인정해 호봉 승급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4271	2015-11-1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