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과부 "곽노현 측근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한국일보]	[2013-0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9(수) 한국일보 교육과학기술부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측근인 송병춘 전 시교육청 감사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해 10~11월 시교육청 정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송 전 감사관이 내부문서를 유출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하고,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99	노조 가입 못하는 공무원		관리자	5137	2009-06-25

1398	정부 대규모 암행감찰…지자체 공무원 긴장[한경닷컴]		본부	4616	2009-06-25

1397	교육청이 전교조와 교섭 안 해도 되는 이유는?[오마이뉴스]		본부	5532	2009-06-25

1396	노조 가입 못하는 공무원 " 우리는 현대판 노예다"[오마이뉴스]		본부	4546	2009-06-25

1395	“시국선언 공무원 즉각 징계” 행안부,16개 시·도에 공문[서울신문]		본부	5055	2009-06-25

1394	서울교육청, 또 10여명 ‘일제고사 징계’ 추진		관리자	6583	2009-06-24

1393	경기교육위, 혁신학교 예산 전액 삭감		관리자	5086	2009-06-24

1392	교원능력개발평가에 상담지도 실적 반영해 포상		관리자	4536	2009-06-24

1391	[행정플러스] 코트라 등 행정인턴 정규직 전환		본부	4108	2009-06-24

1390	경기 ‘혁신학교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		본부	5496	2009-06-24

1389	‘MB 욕설’ 파문 원주시 홍보지 ‘영구결번’ 되나[경향닷컴]		본부	6010	2009-06-24

1388	安교육 "정책 안 따르는 교육청 지원 불가"		관리자	4683	2009-06-23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