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곽노현 측근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한국일보]
[2013-0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9(수) 한국일보
교육과학기술부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측근인 송병춘 전 시교육청 감사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해 10~11월 시교육청 정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송 전 감사관이 내부문서를 유출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하고,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15
'공무원 유지비 1억800만원 보도'에 공노총 "정정 안하면 소송"
관리자
5081
2017-07-21
7314
'비서실장정치’에서 ‘수행비서정치’가 된 서울교육청
관리자
6054
2017-07-21
7313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권한 이양하겠다”
관리자
5733
2017-07-20
7312
공무원 여름휴가 최장 10일 보장
김윤기
5983
2017-07-17
7311
국정위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공공일자리 34만개 창출"
김윤기
5540
2017-07-14
7310
조희연 "초중고서 '오픈북 시험' 고민"
관리자
7175
2017-07-13
7309
70대 노인 '묻지마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공무원 기소
김윤기
5728
2017-07-10
7308
여직원에 소주병 던진 교육청 간부
김윤기
5653
2017-07-10
7307
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새 정부 교육정책에 스며들까
관리자
5368
2017-07-03
7306
취임 3주년 맞는 조희연 교육감‥과제는?
관리자
5795
2017-06-29
7305
진보교육감들 ‘자사고 폐지’ 온도차
관리자
5733
2017-06-26
7304
현직 은행원·주부까지 몰린 공무원시험
관리자
5491
2017-06-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