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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곽노현 측근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한국일보]	[2013-0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9(수) 한국일보 교육과학기술부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측근인 송병춘 전 시교육청 감사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해 10~11월 시교육청 정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송 전 감사관이 내부문서를 유출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하고,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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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공무원 1년이내 시간제 근무 승진에 반영" [연합뉴스]		본부	3698	2010-06-08

2684	‘비리 단체장’ 선거비용·기탁금 물어낸다 [서울신문]		본부	3548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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