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과부 "곽노현 측근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한국일보]	[2013-0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9(수) 한국일보 교육과학기술부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측근인 송병춘 전 시교육청 감사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해 10~11월 시교육청 정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송 전 감사관이 내부문서를 유출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하고,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63	서울시·시교육청 ‘무상급식’ 예산갖고 ‘싸움질’ [아시아투데이]		본부	4164	2010-12-22

3162	성매매 공무원 혼쭐난다…징계 강화 추진 [연합뉴스]		본부	3910	2010-12-22

3161	행안부, 정책만족도·직원 평가 세진다 [서울신문]		본부	3448	2010-12-22

3160	<2010 사회> 불신으로 얼룩진 교육현장 [연합뉴스]		본부	3813	2010-12-21

3159	내년 공정사회 구현 통계 개발된다 [서울신문]		본부	3784	2010-12-21

3158	공무원 국외출장비 인상 [서울신문]		본부	4241	2010-12-21

3157	연말연시 공직기강 잡기 특별감찰 [세계일보]		본부	5190	2010-12-20

3156	대법 “교직 채용때 학습지교사 경력 인정” [서울신문]		본부	3243	2010-12-20

3155	선생님 성희롱에 폭행까지… ‘막장교실’ [서울신문]		본부	3711	2010-12-20

3154	양천고·진명여고 비리 척결...곽노현과 공정택의 차이 [오마이뉴스]		본부	5164	2010-12-17

3153	퇴직 공무원의 인재활용방안 [경인일보]		본부	4462	2010-12-17

3152	<사건 그후> ⑤낯뜨거운 `공정택 교육비리' [연합뉴스]		본부	4048	2010-12-1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