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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15	"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 [매일노동]		본부	4758	2009-12-10

2214	‘부도덕 재취업’ 못막는 공직자윤리법[한겨레]		본부	5697	2009-12-10

2213	경기도교육위 의장단-교육청 간부, 업무추진비 '물 쓰듯'[오마이뉴스]		본부	4726	2009-12-09

2212	‘임을 위한 행진곡’ 여론조사?[광주드림]		본부	4127	2009-12-09

2211	도입 10년 민간위탁 운영기관 실태 들어보니…[서울신문]		본부	4876	2009-12-09

2210	공무원 당직비 `빈익빈부익부[연합뉴스]		본부	4929	2009-12-09

2209	공무원노조 “복무규정 표현의 자유 침해” 헌소 [서울신문]		본부	4322	2009-12-08

2208	한나라 ‘복수노조’ 딴소리…‘노조법’ 당론 결정 불구 속사정 복잡 [경향]		본부	4741	2009-12-08

2207	현행법보다 못한 ‘3자 합의안’ [경향]		본부	5564	2009-12-08

2206	권한 넘은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행보 [경향]		본부	4897	2009-12-08

2205	“공무원 다면평가제 유보 검토 노조관리 우수 지역 재정지원”[서울신문]		본부	5754	2009-12-04

2204	“공공노조에 대한 존재의 부정 궁극적으로 현정권 손해 볼것”[경향닷컴]		본부	6126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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