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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95	전면 무상급식 내년부터 속속 시행한다 [경향신문]		본부	4082	2010-06-10

2694	“공무상 부상 국가서 끝까지 책임질 것” [서울신문]		본부	3505	2010-06-10

2693	단체장 물갈이… 지자체 곳곳 업무 혼선 [서울신문]		본부	4345	2010-06-10

2692	서울 구청장-구의회 견제 이뤄질까 [연합뉴스]		본부	4436	2010-06-09

2691	곽노현 무상급식 공약, 예산이 받쳐줄까 [연합뉴스]		본부	5984	2010-06-09

2690	박재동 화백, 곽노현 당선자 취임준비위원장에[경향신문]		본부	3754	2010-06-09

2689	징계도 직급차별? [서울신문]		본부	3717	2010-06-09

2688	“곽노현 당선자와 대화로 교육이견 풀것” [한겨레]		본부	4728	2010-06-08

2687	서울시교육청 6300억 추경 편성 곽노현 당선자 ‘유보’ 요청 거부 [경향신문]		본부	4424	2010-06-08

2686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 하반기 부활 [연합뉴스]		본부	4694	2010-06-08

2685	"공무원 1년이내 시간제 근무 승진에 반영" [연합뉴스]		본부	3692	2010-06-08

2684	‘비리 단체장’ 선거비용·기탁금 물어낸다 [서울신문]		본부	3547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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