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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83	교총, 전교조출신 교장임용 막기 도 넘었다‘靑·국정원에 협조요청’ 문건작성논란[경향신문]		본부	6118	2011-02-17

3282	[뉴시스 인터뷰]곽노현 "행정중심 학교편제 학생중심으로 바꾸겠다"		본부	4605	2011-02-17

3281	공무원노조 “사법부는 합법성 인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3104	2011-02-16

3280	공노총 새 위원장에 정의용 후보 당선 [매일노동]		본부	3491	2011-02-16

3279	학교장 평가에 학업성취도 반영 'U턴' [한국일보]		본부	3981	2011-02-16

3278	지자체 공무원들, 중앙부처 잦은 교육에 '파김치' [연합뉴스]		본부	3558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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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전교조 출신 첫 교장 무산 위기…교과부, 임용제청 거부 움직임 [노컷뉴스]		본부	3644	2011-02-15

3275	광주교육청 '교육장 무력화' 조례 논란 [연합뉴스]		본부	3386	2011-02-15

3274	주 5일제 수업 내년 전면확대 검토 [한겨레]		본부	3998	2011-02-15

3273	무상급식 시대, 급식 조리원들은 해고 위기 [프세시안]		본부	3982	2011-02-15

3272	한국노총 “노조법 전면개정 총력투쟁 돌입” [매일노동]		본부	3721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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