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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75	“학교시설물 사용료 기준 명확히해야” [서울신문]		본부	4389	2011-05-25

3474	학교 공사는 뇌물로 따낸다? [광주드림]		본부	5014	2011-05-24

3473	단체협약 시정명령 관행, 제동 걸릴까 [매일노동]		본부	5113	2011-05-24

3472	'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본부	4085	2011-05-23

3471	공무원 육아휴직, 자녀 6세→8세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본부	3432	2011-05-23

3470	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본부	3378	2011-05-20

3469	교육기관 공무원 100만원 이상 뇌물수수땐 무조건 형사고발 [조선닷컴]		본부	3809	2011-05-20

3468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서 처리될까 [매일노동]		본부	3994	2011-05-20

3467	"노조 인사도 교섭대상" 민공노 2심서 일부승 [뉴시스]		본부	4979	2011-05-20

3466	기능직·일반직 5급 이상 되면 월급 120만원 이상 차이나 [아시아투데이]		본부	4572	2011-05-19

3465	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본부	3886	2011-05-19

3464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질 제고될까>[연합뉴스]		본부	3264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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