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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31	합법노조 6년째… 16만여 조합원 ‘노사 상생·청렴’ 잰걸음[서울신문]		본부	3670	2011-08-08

3630	"말년 교장들의 마지막 행정은 뒷돈 챙기기"[한국일보]		본부	3797	2011-08-05

3629	"기능직 공무원 공로연수 배제 차별"[연합뉴스]		본부	4092	2011-08-05

3628	공무원 3개 노조, 통합노조 규약안 마련 [매일노동]		본부	3937	2011-08-04

3627	학교장 71명 등 교원 280명 비리 적발 [조선닷컴]		본부	4120	2011-08-03

3626	2년간 공직 비리 실태…1위 행안부·2위 교과부·3위 국토부 [서울신문]		본부	3852	2011-08-03

3625	장학관 - 교장간 전직 횟수 제한 [서울신문]		본부	4115	2011-08-03

3624	초교 행정실장 자살원인 규명 갈등 심화 [뉴시스]		본부	4368	2011-08-02

3623	공노총, 단체 협약 시정명령 관련 노사협의 개최 [노컷뉴스]		본부	5775	2011-08-02

3622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매일노동]		본부	3436	2011-08-02

3621	“경기교육청, 외부 영입 인사가 좌지우지” [세계일보]		본부	4850	2011-08-01

3620	첫 ‘학교 성과급’ 풀자마자 반발 [서울신문]		본부	4202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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