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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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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작은정부’ 지향한 이명박 정부, 국가공무원은 늘어 [경향신문]		관리자	5532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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