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	[2013-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8(화) 매일노동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껏 맛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장·교감의 식사를 식판이 아닌 밥그릇·국그릇에 따로 담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업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쯤이야 힘든 일도 아니고 할 수 있지 뭐, 이렇게 넘겨야 쿨하고 평화로운 것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99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선발인원 크게 줄어[법률저널]		관리자	3860	2014-03-04

5598	[독자투고]학교 현장의 비정상, 정상화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132	2014-03-04

5597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들 "혁신학교 지킬 것" [매일노동]		관리자	3412	2014-03-04

5596	‘기준인건비제’ 돈 없는 지자체엔 그림의 떡 [서울신문]		관리자	3971	2014-03-03

5595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경선 후보 3인 확정 [한겨레]		관리자	3106	2014-03-03

5594	시간선택제 공무원 상반기 208명 뽑는다 [경향신문]		관리자	3736	2014-02-28

5593	지자체 기준인건비제 도내 시·군 '그림의 떡' [전북일보]		관리자	3586	2014-02-28

5592	[사설]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번엔 '셀프 개혁' 안 된다[중앙일보]		관리자	4068	2014-02-28

5591	체험은 교장 밭에서, 참가비는 부인 계좌로[KBS]		관리자	3345	2014-02-28

5590	판 키운 공공부문 노조들 "정부 대화 거부하면 총파업 불사" [매일노동]		관리자	3304	2014-02-28

5589	최보선 서울시 의원, 교육자치 수호 위한 1인 시위[신아일보]		관리자	5276	2014-02-27

5588	최홍이 서울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첫 공식선언[연합뉴스]		관리자	3453	2014-02-27

197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