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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데일리안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의원 세비 30% 삭감을 약속했지만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처리된 '2013년도 세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300명의 연간 세비 310억여원이 포함됐다. 당초 정부안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 2.8%만큼 증액된 315억81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제외, 사실상 지난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통과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5	산술적 기준의 교육청 통폐합 안 된다		관리자	5986	2008-07-11

534	`非전교조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관리자	5607	2008-07-10

533	<공무원노총 성명> 미국산쇠고기 홍보하는 국회의원은 과연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관리자	4436	2008-07-10

532	지역교육청 일방적 통폐합 안돼		관리자	4652	2008-07-10

531	서울교육감선거 '양강구도' 될듯		관리자	5185	2008-07-10

530	서울시 교육감 출마 후보중 ‘비전교조’ 7명 단일화 촉구		관리자	4888	2008-07-09

529	지방공무원 정년 60세 단일화		관리자	5513	2008-07-09

528	교직원공제회를 회원에게		관리자	4665	2008-07-09

527	교육청 일반직 공제회 해산		관리자	5859	2008-07-09

526	서울교육감선거 보수·진보 ‘대리전’		관리자	4757	2008-07-08

525	임금협상 ‘삐걱’ 연금개혁 ‘탄력’ (서울신문)		관리자	4516	2008-07-08

524	교육청 통폐합하면 100억 원 지원		관리자	6070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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