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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데일리안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의원 세비 30% 삭감을 약속했지만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처리된 '2013년도 세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300명의 연간 세비 310억여원이 포함됐다. 당초 정부안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 2.8%만큼 증액된 315억81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제외, 사실상 지난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통과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43	운동기구 납품 비리 교직원 등 28명 입건 [경향신문]		본부	4184	2009-07-22

1542	곧이곧대로 따르면 손해(?) [노컷뉴스]		본부	4200	2009-07-22

1541	부산 ‘엄마 공무원’ 행복한 직장 만든다 [서울신문]		본부	4805	2009-07-22

1540	제주학생문화원.서귀포학생문화원 원장 일반직 임명 요구 [제주일보]		본부	4845	2009-07-22

1539	상습도박판 벌인 보령시 교육공무원 무더기 검거		관리자	7728	2009-07-21

1538	“교원평가, 내년 3월 무조건 한다”		관리자	5235	2009-07-21

1537	“2차 시국선언 참여 공무원 중징계”[세계일보]		본부	6809	2009-07-21

1536	'신분 속인' 음주운전 경기도 공무원 77명[연합뉴스]		본부	5335	2009-07-21

1535	전문 '학파라치'등장..대전서 1명이 43건신고[연합뉴스]		본부	5208	2009-07-21

1534	[사설] 교과부 순환보직 600개가 만든 '로비·청탁 카르텔'[조선일보]		본부	7437	2009-07-21

1533	전교조 2만8000명 2차 시국선언		관리자	4016	2009-07-20

1532	日 공무원 정년 60→65세 추진		관리자	5147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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