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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데일리안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의원 세비 30% 삭감을 약속했지만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처리된 '2013년도 세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300명의 연간 세비 310억여원이 포함됐다. 당초 정부안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 2.8%만큼 증액된 315억81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제외, 사실상 지난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통과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27	공무원 당연퇴직 형벌 확정받고도 '철밥통'		관리자	4037	2009-10-07

1926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연합뉴스]		본부	4207	2009-10-07

1925	정몽준 "공무원노조 불법활동 막아야"[연합뉴스]		본부	3978	2009-10-07

1924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연합뉴스]		본부	3582	2009-10-07

1923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경향닷컴]		본부	4502	2009-10-07

1922	공무원 당연퇴직 형벌 확정받고도 '철밥통' [투데이코리아]		본부	5076	2009-10-07

1921	국정감사 모니터링 나선 공무원노조들[매일노동]		본부	4434	2009-10-06

1920	사무직 전환시험 응시율 저조[중도일보]		본부	3813	2009-10-06

1919	공무원 상·하위직 10% 임금차 2배[서울신문]		본부	6109	2009-10-06

1918	가장부패한 공공기관은 어디?[아시아투데이]		본부	3743	2009-10-06

1917	공무원 10명 중 8명 "승진제도 불만" [매일노동]		본부	4580	2009-10-05

1916	공무원 승진관련 불만 많다 [서울신문]		본부	4016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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