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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데일리안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의원 세비 30% 삭감을 약속했지만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처리된 '2013년도 세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300명의 연간 세비 310억여원이 포함됐다. 당초 정부안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 2.8%만큼 증액된 315억81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제외, 사실상 지난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통과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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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이주호 차관 “교육청 권한 너무 집중돼 있다”[경향신문]		본부	5375	2010-03-05

2416	공무원 160여명 ‘지방선거 출마’ 사퇴[경향신문]		본부	5583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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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김경회 서울부교육감, 출마 위해 사퇴[머니투데이]		본부	4937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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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공 前교육감이 부당승진 지시”[서울신문]		본부	4472	2010-03-04

2411	공무원 1차 필기시험 1.5배수만 합격 왜? [서울신문]		본부	4800	2010-03-04

2410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정부비방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본부	4897	2010-03-04

2409	검찰, 서울시교육청 부정 승진 관련자 전원 계좌 추적 [노컷뉴스]		본부	5846	2010-03-04

2408	서울시 교육위원도 금품 상납받은 혐의[조선닷컴]		본부	5439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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