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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데일리안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의원 세비 30% 삭감을 약속했지만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처리된 '2013년도 세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300명의 연간 세비 310억여원이 포함됐다. 당초 정부안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 2.8%만큼 증액된 315억81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제외, 사실상 지난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통과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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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673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5075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4064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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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4127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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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81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672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886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455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616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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