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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데일리안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의원 세비 30% 삭감을 약속했지만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처리된 '2013년도 세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300명의 연간 세비 310억여원이 포함됐다. 당초 정부안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 2.8%만큼 증액된 315억81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제외, 사실상 지난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통과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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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7	행정부노조 선거 출마자들, 공동유세[매일노동]		관리자	4984	2012-02-03

3976	“교원 후원금 받은 한나라당 의원 공천 배제하라”[매일노동]		관리자	5261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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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	행정ㆍ소방ㆍ경찰공무원 교육프로그램 공유 (서울경제)		관리자	3750	2012-02-01

3968	공노총, '노동조합의 발전방향'과 '2012 사업방향' 논의 (뉴스타운)		관리자	3024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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