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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보수 들여다보니 [서울신문]	[2013-01-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 4(금) 서울신문 많은 돈을 벌겠다고 시작한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5년 전, 9급 공무원에 입직한 나꼼꼼(32)씨는 박봉에 푸념한다. 3년 전 결혼해 예쁜 아이도 낳았고, 주변에서는 ‘철밥통’이라 부르며 시샘 반, 부러움 반의 시선으로 바라보건만 속은 타들어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799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575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740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885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385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908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724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40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121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716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348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529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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