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 비정규직 고용 책임자는 교육청”… 처우 개선될까 [헤럴드경제]	[2012-12-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2. 26(수) 헤럴드경제 급식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등 공립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같은 지방자치단체 관할이더라도 어느 학교에 소속돼 있느냐에 따라 처우가 천차만별이다. 정년이 대표적이다. 55세 노동자가 정년이 55세인 학교에 있으면 퇴직해야 하지만, 60세를 정년으로 하는 학교에 속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31	14개월임기 뽑는 데 175억 … 경북교육감 보선 해야 하나		관리자	4404	2008-12-29

930	지방공무원이 경제난 극복 선봉에		관리자	4379	2008-12-29

929	[서울]퇴직공무원 '위로여행 금지' 안 먹힌다		본부	4673	2008-12-27

928	[뉴시스]상향식 간부평가, 내년 시행		본부	4158	2008-12-26

927	[연합]출장비 허위로 타낸 공무원 6명 기소		본부	3252	2008-12-24

926	[한국]공무원 채용 내년 32% 줄인다		본부	4260	2008-12-24

925	[에이블]내년 국가공무원 3,267명 중 6.5% 장애인 선발		본부	3115	2008-12-24

924	[포커스]공무원, 돈거래 못한다		이승현	4603	2008-12-24

923	[헤럴드]공무원 '대기 백수' 월급 받는다		이승현	3477	2008-12-23

922	공무원 성과 따라 '차등'… 일하는 분위기로		주일현	3466	2008-12-22

921	법조계 뺨치는 교육부 '전관예우'가 교육 망친다		주일현	4829	2008-12-22

920	[연합뉴스]기능직 공무원 제도..내년 3월까지 개선		이승현	3728	2008-12-22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